키움일지 소개
이 블로그를 쓰는 사람
서진입니다. 회사를 다니면서 저녁이랑 주말에 계정 하나를 붙잡고 키웠어요. 처음 석 달은 팔로워가 40명이었습니다. 외로웠고, 솔직히 그만둘까 했고요. 저장이 잘 나오는 게시물의 공통점을 찾아 방향을 튼 뒤에야 곡선이 꺾였습니다. 6개월에 1,200명, 1년 반에 2만 명. 그게 제 기본 소개입니다.
매일 올리기를 2주 하다 번아웃이 왔고, 지금은 주 3회로 고정했어요. 지나고 보니 그 결정이 제일 오래 갔습니다.
여기에 쓰는 것
성공담보다 삽질을 더 많이 적습니다. 무엇을 며칠 동안 어떤 조건으로 해봤고, 숫자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그대로 남겨요. 릴스 길이를 바꿔본 기록, 게시 시간대를 4주 돌려본 도달 수치, 커버 이미지를 갈았을 때 프로필 클릭이 달라진 정도 같은 것들입니다. 표로 정리할 수 있는 건 표로 정리합니다.
제도나 규정을 다룰 때는 공식 문서를 직접 링크합니다. 인스타그램 도움말,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·보증 심사지침처럼 원문을 확인할 수 있는 곳으로요. 제 계정에서 나온 숫자와 남의 기준을 섞지 않으려고 합니다.
여기서 하지 않는 것
협찬을 받고 쓰지 않습니다. 상품이나 강의를 팔지 않고, 제휴 링크도 걸지 않아요. 어떤 도구를 써봤다고 적을 때는 돈을 냈든 무료로 썼든 그 사실을 본문에 밝힙니다.
"확실한 비법" 같은 말도 쓰지 않습니다. 저도 한참 찾아다녔는데 없었어요. 대신 제 계정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과, 그걸 보고 제가 내린 판단만 적습니다. 같은 조건에서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도 같이 적어 두려고 합니다.
연락
질문이나 지적은 문의하기로 보내 주세요. 틀린 내용이 있으면 글을 고치고, 고친 날짜를 남깁니다.